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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로제 오아이오아이 모델됨
+2021년 08월 17일 랭킹 더보기
ㅇㅇ
|
2021.08.17 10:04
조회
97,177
|
추천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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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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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인스타에 오아이오아이 태그했길래 혹시나 했는데
스포였다니 대박이네 진짜
로제가 국내 브랜드 모델하니까 새삼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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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
2021.08.17 21:00
모델이 중요한가봐 저거 중딩브랜드 인식이 강했는데 로제가 하니까 갑자기 사고싶어짐
베플
ㅇㅇ
|
2021.08.17 11:13
ㅈㄴ 찰떡 로제가 입으니까 하이틴같음
베플
ㅇㅇ
|
2021.08.17 18:21
아이오아이 모델이라봐서 어그론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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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여대로 이상한 발언한 쵸단보단 냥뇽녕냥이 훨씬 낫다고 봐
Qwer냥뇽녕냥 왜이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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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니 장원영이 자기 입으로 173이라 한건 죽어도 안믿고 지네 남돌 프로필상 키 가져와서 엥 ㅇㅇ이가 176인데 둘이 비슷한데? 최소 176일..
피식쇼 장원영 키 173맞대..
댓글
22
베플
와….. ㄹㅇ 좀 많이 감동이다 이건
아스트로 찐가족이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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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씻는 물도 아까워서 찔끔 쓰고 계란 털어먹는데 냉장고엔 세척 절단대파제품에 잔반 처리한답시고 후라이팬 쇠숟가락으로 오지게 박박 긁어 볶는 거에서 주작 다들킴 연기도 어느정도여야지
기자야 홍서범 엄마가 돌아가신건데 어떻게 빙모상이 되냐? 모친상, 시모상이겠지 빙부,빙모는 남자가 결혼 후 생기는 부모= 장인,장모를 이르는 말입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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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여자들 보면..... 비혼주의라고 말해놓고,, 대부분 3년안에 결혼하더라구요~~~ 그래도 어짜피 능력없는 여자, 남자들은 결혼 못 함ㅋㅋㅋㅋ 결혼 못 하면서, 결혼 안한 것처럼 합리화 해봤자,,,,, 주변사람들은 결혼 못 한 이유를 다 알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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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귄데 왜 자꾸 동생데리고 나오는지 의문스러움.. 내 동생 이렇게 힘도없고 이 나이에 모아둔 돈도없고 할줄아는것도 없는 무능하고 한심한 사람이라고 자랑이 하고싶은건가??나올수록 마이너스 같은데???
방송 끝까지보세요..황영진이 왜 저렇게 되었는지를..눈물나는 어린시절을 보낸거 같습니다..초5에 혼자 살아온 상상도 못할 일인거같아 안타깝고 눈물나네요.
부끄러운지도 모른다. 뻔뻔하다. 표절 논란이 심화되자 홍진영은 결국 "석박사 학위를 반납하겠지만, 논문이 표절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늬앙스의 사과문을 SNS에 게시했는데, 사과는 하지만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듯한 내용이 오히려 누리꾼의 심기를 건들이면서 그녀를 향한 비난의 화살은 더욱 거세졌다. 이러한 누리꾼들의 비난을 견디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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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좀, 아무리 대본이라도 보는 시청자도 기분 나쁨
ㅋㅋㅋ 뭘 얼마나 먹은거니 하루4시간을 유산소를 하면 몸무게가 2키로 이상은 빠질텐데 .. 하지도 않은 운동이야기는 하지도 마라 몸보면 다안다 사람들이 ㅋㅋㅋ
젊고 예쁠때 활동해서 부와 인기 긁어모으고 재밌게 살더니 그걸로 말년까지 편히 지내네.. 돈 많은 와이프에 일 안해도 임대료 척척 들어오겠다.. 무슨 걱정 근심이 있겠어..
중학교때 프로듀스나왔으니 이미 초등때 기획사에 들어갔고 관리들어간 케이스라 4세대 아이돌이면. 이쁘단소리 많이들으며 아주어릴적부터 이미 아이돌을 꿈꿔왔을테고 그럴수 있지 미주도 학창시절에 자긴 아이돌할거라서 굉장히 조용히 지냈대잖아유
이게 무슨 락페스티벌도 아니고 어제 비가 엄청 왔는데 그 폭우 속에서 발라드 가수 콘서트를 강행했다고? 싸이 흠뻑쇼 아닌 이상 이걸 강행한 인간들도 이걸 실드치는 팬들도 진심 이해 안간다
힘들고 자존감 낮을 때 빛처럼 나타나준 사람인가 보네. 그래도 그런 행동했던 사람에게 그렇게 무한한 애정이 생기는게 제3자 입장에선 신기한 게 사실
리틀맘 리틀대디 사이에서 태어나서 힘들었던 너잖니. 근데 빨리 결혼하고 싶어? 서둘러서 문제되는 건 봤어도 신중해서 문제되는 건 못봤다. 신중해라 수빈아.
황영진 부부야 남이니 내가 알 바도 아니고 관여할 바도 없지만, 내가 진짜 저런 유형의 남편을 둔 부인의 아빠나 오빠라면 너무나 괴로울 것 같다. 내 여동생이나 딸이면 하고 감정이입을 다들 해보라고~ 아무리 가끔씩 플렉스를 해줘도 자기 자신에게는 얼마나 아끼고 안 쓰는지 알면 그 플렉스 받는 당사자들도 편하게 그 돈을 쓰기조차도 쉽지 않을 듯!
처음엔 드라마로보다다 20년도 훨씬 전인 내 스무살의 설렘으로 드라마를 본다. 멈출수도ㅜ없고 감정의 흐름이란 게 흉내낸다거나 유행을 따를 수 없다. 그저 그 사대상, 분위기. 너뮤재맜더라. 드라마가 그 도본아고 그 대본이 드라마였을거다. 힘내서 다같이 아자아자하기를
가짜 박사님ㅋㅋ 대가리 쓰는거 다보입니다ㅋㅋ 그런 대가리론 박사 근처도 못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 MZ는 독재자와 싸웠는데, 지금 MZ는 일베, 페미랑 싸움. 남자 여자 편 갈라서 "내가 더 피해자"임을 내세우며 서로 멱살 잡고 싸우며 청춘을 불태움. 넌 군대 안가잖아! 넌 애 안낳잖아! ㅋㅋㅋ 그렇게 못사는 청년들끼리 머리채 잡고 피 튀기게 싸우는 모습을 보며 기득권 집단은 흐뭇하게 미소 지으며 건배한다.
이 분들은 항상 여행이네 부럽다 아직 나이도 완전 많지는 않으실텐데 재능에 따른 엄청난 부와 부에 따른 엄청난 여유 인생 저렇게 즐기며 여유롭게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건데
진짜 오래 전 신승훈 콘서트 생각나네.그때도 비 엄청 왔는데.이런 것도 어쩌면 다 추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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