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웃다가 펑펑울다가 느낀건..빈이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하지 못했고 누구와도 감정을 나눌새 없이 보내버려서 더 힘들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은우가 솔직하고 담백하게 이야기해줘서..빈이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하고 또 만나자고 기약해줘서 내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기분..bgm으로 깔리는 빈이 목소리 듣고 방송에서 사진 보니 너무 그립고 보고싶고
• 진짜여자로서 부부생활에 가장중요한걸 평생포기하고살수있나?
• 애초에 뉴진스 애들도 쏘스출신이라고 소성진이 다 키운거라고 블라에서 언플했다가 민희진이 타임라인 긋고 사실대로 다 말해서 르세라핌이 역풍 처맞고 있는데 아직도 블라인드 언플질을 하네 하이브 얘넨 더 맞아아됨
• 나 아직도 여주외모때문에 선업튀안보고있는데 이게 그렇게 재밌나? 뭔가 남주때메 보고싶긴한데 아무리봐도 여주는 그냥 일반인이라..아니 일반인 중에서도
• 오영수 성추행 사건도 놀라웠지만, 잠시 각 언론에 보도되었던 이상벽의 40대 여성 성추행 건도 충격적이었다. TV와 인터넷 보도에 나온 검찰처분서를 보니 이 씨가 여성의 바지와 블라우스에 손을 집어넣었고 죄질이 가볍지 않지만 피해자와 합의해서 기소유예 되었다고 적혀 있더라! 사람이라는 게 누구든지, 그게 석가모니 부처라 할지라도 죄를 짓는 더럽고 모자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