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하반기부터 2020년 하반기까지
5년간 함께한 스텝으로 글을 씁니다
앞서 글쓰신 스텝분이 누군지 모르겠으나 제앞에서도 스텝이었다고 할수있으신가요?저보다 오래 배우분과 함께한 사람은 없는걸로알고있습니다
지식인에 글쓰신 2분의 글이 갑자기 삭제가되더니 네이트판에 두명이 한명의 글로 합쳐서 올라왔더라구요
자료로올리신 씨네타운 큐시트보니 저도 함께했던 현장이었는데 직분을 밝히시죠
제가 아는 서예지란사람은 함께 고생해줘서 고맙다는 표현을 자주했고
하기쉽지않은 저희 부모님께도 안부인사를 드리곤했던사람입니다
스텝을 낮게 생각하거나 막대해도된단 생각이 박혀있는 사람이 아닌 현장스텝분들에게 인사는 물론
먼저 다가가는 성격이었습니다
사랑을 받는기쁨보다 주는 기쁨을 더 크게 생각했고 좋아했던 기억들로 전 서예지란 사람을 인간적으로 좋아했습니다
인증요청하셔서 사진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