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돌아간 할아버지가 00아 잘지내? 라고 물어보신거. 내가 네 잘지내요. 라고 하니까 그럼 됐다..하시면서 사라지심 그동안 좀 힘든일이 있었는데 할아버지가 꿈에 나온 후에 힘든일이 해결되고 원하는 곳에 붙음. 우울증도 있어서 자살 시도도 몇번 했었는데 꼭 죽으려고 할때 무언가 나를 말리는? 여하튼 강한 힘에 밀려 자살시도도 그만두게됐음. 우울한 날이면 할아버지가 꿈에 나오셔서 밥먹고 가신 적도 있구..할아버지가 천국에서 날 수호해주신다고 생각중..
베플ㅇㅇ|2020.05.18 00:38
귀신은 아닌데 이거 ㅈㄴ무서웠음 며느리가 임신하고있었는데 자꾸 시어머니가 살빼라그래서 서러워서 참다참다 새벽ㅇㅔ 너무 배고파서 시어머니 자는 거 확인하고 주방가서 밥먹는데 뭔가 쎄해서 뒤돌아보니까 시어머니 코고는 소리 내면서 서서 쳐다보고 있었다는거....진짜 내 기준 ㄹㅈㄷ 처음듣고 진짜 ㅈㄴ소름끼침